웃으며 가다...090703
가고 싶지 않은 길이지만 가야만 한다면 울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?
오히려 웃으며 가는 것이 자신에게 더 좋지 않겠는가!!
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
수양이 부족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