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락공원 소경... 그리고, 호국용사기림터...
새식구가 된 50마 적응할겸 동락공원엘 잠시 들렸다...
6시에 도착해서 보니,,,... 벌써 해가 금오산을 넘어가고 있다는... -.-
부랴부랴, 찍어대기 시작했으나...
조급한 마음에 흔들렸는지, 거미,화초 사진은 건진게 없다는...
아쉬운 마음에 하늘을 배경삼아 나무 좀 찍다가...
입구에 있는 호국용사기림터에 들려,
말없는 군인아저씨를 모델로 잠시 50마 적응을 했다...
^*^
50마...
재밋고, 어렵고...
밝은 날, 다시 나가야겠다..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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